기사 (1건)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의료 취약지 근무, 의사 63% “지금 말고, 은퇴 후 가능” 의료 취약지 근무, 의사 63% “지금 말고, 은퇴 후 가능” 우리나라 의사 10명 중 6명이 현역 은퇴 후에는 의료 취약지 근무가 가능하다고 답했다.은퇴를 생각하는 나이는 65세~69세가 35.2%로 가장 많았고. 75세 이상이 23.6%로 뒤를 이었다.은퇴 후 희망 근무 지역은 서울‧인천‧경기 등 수도권이 36.6%로 가장 많았다. 이어 △영남권 26.8% △강원 10.8% △호남권 9.7% △충청권 9.2% △제주 6.8%의 순을 보였다.대한의사협회(의협)는 지난 6월 14일부터 26일까지 ‘은퇴 후 진로 선택은?’을 주제로 전체 회원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최근 정책 | 황운하 기자 | 2023-07-17 19:00 처음처음1끝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