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철 귀 건강 관리
귀에 벌레‧물 들어갔는데 당장 이비인후과에 못 갈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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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벌레가 들어갔다!
-플래시 비춰서 밖으로 나오게 유도
-식용유‧알코올 한 방울 넣어 죽이기
[Check!] 이럴 때 식용유‧알코올 사용 금지
-만성 중이염 때문에 고막에 구멍 생긴 경우
-삼출성 중이염으로 환기관 삽입술 받은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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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물이 들어갔다!
-귀를 바닥으로 향하고 흔들기
-남은 물은 체온의 열기로 증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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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물 배출 막는 의외의 적 ‘귀지’
-너무 많으면 물 나오지 못해
-이비인후과에 가서 제거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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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벌레‧물‧귀지 무리하게 빼면
상처‧출혈‧염증 발생
* 귀의 출혈‧이물‧귀지떡 진료 환자
(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1년 통계)
-귀 출혈 904명
-귀 이물 20만8985명
-귀지떡 60만8461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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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에 물 들어가고 이틀이 지나도 먹먹하면 염증 의심하고 진료 받아야
취재 도움 : 소리이비인후과 신중욱 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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