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 (8건)
[헬스 비즈]
“한‧양방 의료통합 망상에 빠진 최혁용 회장 사퇴해야”
황운하 기자 | 2020-09-22 12:12
[헬스 비즈]
한의협 명예회장단 최혁용 회장 사퇴 촉구
황운하 기자 | 2020-08-13 20:48
황운하 기자 | 2020-08-05 12:29
황운하 기자 | 2019-07-12 13:13
[헬스 비즈]
한의협 최혁용 회장 사퇴 공론화 꿈틀
황운하 기자 | 2019-06-03 12:08
[헬스 비즈]
한의協, 첩약 급여·한약제제 분업 ‘좌초’ 위기
황운하 기자 | 2019-05-30 14:10
[헬스 비즈]
한의계 원로들, 한의협 최혁용 회장에 뿔났다
황운하 기자 | 2019-05-17 20:59
[헬스 비즈]
한의協 최혁용 회장, 벼랑 끝 내몰린 이유
황운하 기자 | 2019-05-07 18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