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웹툰] ‘36.5도씨’ ⑥ 아기의 0번째 생일 그리고 '사랑수(水)'
병원 산부인과는 새로운 희망이 넘치는 곳입니다. 한 가정의 새 생명이 태어나는 축복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.
산부인과 의료진들은 신생아가 세상의 첫 빛을 볼 수 있게 돕는 안내자 역할을 하며, 부모와 함께 뽀송뽀송한 아기를 첫 대면합니다.
특히 아기에 대한 사랑을 듬뿍 담아서 전하는 ‘사랑수(水)’ 자리를 마련합니다. 안전한 엄마 뱃속에서 낯선 세상으로 나온 아기의 0번째 생일에 주는 선물, ‘사랑수(水)’ 이야기를 웹툰에 녹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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